고교학점제 장점

고교학점제의 장점으로는 아래의 5가지가 있습니다.
1.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살릴 수 있음
2. 자기 주도 능력이 향상
3. 적정 수준 이상의 학습이 보장
4. 학생의 자율성과 결정권을 존중하는 제도
5. 전체 수업시간이 줄어듬
하나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살릴 수 있다.

고교학점제 체제에서 가장 큰 장점은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기존의 주입식 암기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로 학생의 진로를 도울 수 있는 수업 형태를 제공합니다.
고교학점제 체제에서는 학생들이 이수할 과목을 선택할 때, 자신이 원하는 진로와 적성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이전에는 학생들의 대학 입시를 위해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지만, 이제는 학생들의 진로적성에 더욱 초점이 맞춰져 보다 교육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2. 자기 주도 능력이 향상된다.

고교학점제 체제에서는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여 듣기 때문에 공부하기 싫은 과목을 강제로 공부하는 것보다 학업 효율적인 면에서 도움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고교학점제 체제는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보다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자유로운 선택은 학생들이 학습에 더욱 열정적으로 참여하게 되어 전체적인 학습 효율을 높이고 학습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3. 적정 수준 이상의 학습이 보장된다.

과거에는 고등학교에서 출석만 하면 졸업할 수 있었지만, 고교학점제는 학점을 이수하기 위해 학생들이 최소한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유도합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일정 수준 이상의 성적을 취득하여야 합니다. 이를 통해, 학습 수준이 보다 일정 수준 이상을 충족하도록 하는 효과와 함께, 기본기가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보충수업 등의 지원도 제공되어 적절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고등학교 학생들이 최소한의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졸업생들의 학습 수준을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4. 학생의 자율성과 결정권을 존중하는 제도

기존의 고등학교 교육 방식에서는 학생들이 선택권 없이 어른들에 의해 획일적인 시간표를 따라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에게 선택권과 자율성을 부여하여 학생들의 결정권을 존중하는 제도입니다.
이러한 제도 도입은 학생들이 스스로 과목을 선택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이 더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이러한 자율성과 결정권을 가진 학생들은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동을 취할 수 있게 됩니다.

5. 전체 수업시간이 줄어든다.

과거에는 고등학교 3년 동안 수업시간이 총 2890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선진국들에 비해 많아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증가시켰습니다. 2023년 1학년부터는 170시간이 감소하여 2720시간으로 줄어들며, 2025년부터는 2560시간으로 더욱 줄어들 예정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타 선진국들과 비교해 고등학교 수업시간이 너무 많다는 비판에 대한 대응책으로 간주됩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더 이상 수업시간 부담을 느끼지 않고, 더 많은 자율성과 자기주도학습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고교학점제 단점

고교학점제의 단점으로는 아래의 4가지가 있습니다.
1. 진로 결정에 대한 부담
2. 인프라 부족
3. 인기도에 따른 수업 편중화
4. 입시에 대한 대책이 없음
하나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진로 결정에 대한 부담

고교학점제의 학생 선택 과목 제도는 자신의 적성이나 진로를 이미 정한 학생들에게는 장점이 될 수 있지만, 아직 그러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분야로 나가고 싶은지를 아직 모를 때, 이미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선택을 잘못 했을 경우 되돌리기도 어려울 수 있어 추가적인 부담을 안고 가야할 수도 있습니다.

2. 인프라 부족

고등학교 과목 선택의 자율성 증대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선택할 수 있는 과목이 많아지면 전문적인 교사와 교실 부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사와 교실 부족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교육의 질이 나빠지고, 교사들의 업무 환경도 나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지방의 경우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에 교육의 질에서 불균형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3. 인기도에 따른 수업 편중화

이러한 현상은 과목간 교육의 평등성을 해치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어려워지는 문제점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교사들에게도 부담을 줄 수 있으며, 교육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육과정과 교사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선택지를 보장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4. 입시에 대한 대책이 없다.

고등학교 교육은 사실상 입시와 연결되어 있어 입시에 대한 대책이 없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2023년부터 적용되는 고교학점제는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이 학점을 쌓아가며 대입을 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 그러나 입시방식은 2028년 대입부터 변경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입학하는 학생들은 지금처럼 입시를 준비하면서 수업은 고교학점제에 맞춰 들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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